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29일 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의정구호로 '시민의 일상,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발표했다.
오는 9월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 사업을 우선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며, 대전시 주요 현안과 대형 사업의 추진 과정 등을 점검하기 위해 다음 달 13일 임시회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발표할 계획이다.
조 의장은 "의장이 앞에 서기보다 22명의 의원 모두가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그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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