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화 앞둔 제주 BRT 사업, 국토부 종합계획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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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앞둔 제주 BRT 사업, 국토부 종합계획에 반영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고급화 사업의 추진 여부가 하반기 도민공론화 절차를 통해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국토교통부의 BRT 종합계획에 제주 지역 2개 노선이 반영되며 사업이 엇갈린 국면에 놓이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2단계는 신광사거리부터 삼양검문소교차로를 거쳐 다시 국립제주박물관사거리까지 이어지는 15㎞ 구간으로 480억원의 사업비가 책정됐다.

제주도는 2단계 사업을 통해 모든 구간이 이어지는 순환형 노선을 구축할 계획이었으나 여론의 반발로 현재 사업이 멈춘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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