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랑스 남서부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이 핵 시설을 포함한 방산 거점으로까지 접근하면서 불길 차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산불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 보르도 서부 지역에는 방위산업과 항공우주 산업 시설이 밀집해 있습니다.
보르도 인근에 있는 핵실험 시뮬레이션 대형 장비가 설치된 프랑스 원자력 연구시설도 산불로 인해 전면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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