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합수팀)이 이른바 ‘사무장병원’으로 의심되는 서울 강남 일대 병·의원들을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합수팀은 병원 운영에 관여한 비의료인 사무장과 명의를 빌려준 의료인의 구체적인 역할을 확인하고, 서울 일대에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는 의료기관이 더 있는지도 수사를 확대해 규명할 방침이다.
앞서 대검찰청은 지난 5월 사무장병원과 불법 의약품 유통 등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 분야 유관기관들과 합동수사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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