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아스카·후지와라 고대 수도'에 담긴 백제와 고대 일본의 교류 역사 재조명이 이뤄졌으며, 세계유산의 미래 활용과 문화관광 협력 방안 등이 함께 논의했다.
이어 야마다 다카후미 나라현 세계유산실 조정원은 나라현의 세계유산에 대해 설명하고 올해 새로 등재된 아스카·후지와라 고대 수도의 등재 경위를 소개했다.
강연 이후에는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을 좌장으로 박 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 강연자 등이 대담에 참여해 세계유산의 미래 가치와 활용, 인공지능(AI) 활용, 세계유산 야간 관광 활성화,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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