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반사된 빛 끌어모은다”···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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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반사된 빛 끌어모은다”···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DGIST는 에너지환경연구부 황대규·김대환 연구팀이 앞뒷면 모두에서 빛을 흡수하는 양면 박막 태양전지의 발전 성능을 극대화하고, 이를 응용한 차세대 태양전지 구조를 통해 최고 수준의 양면 발전밀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면과 후면의 빛을 모두 활용하는 4단자 양면 탠덤(Tandem) 태양전지는 발전 효율과 에너지 수율을 높일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다.

나아가 연구팀은 이 태양전지 위에 짧은 파장의 빛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겹쳐 올려, 태양광의 흡수 범위와 이용 효율을 높인 탠덤 태양전지 구조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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