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9일부터 대통령의 국정 방향을 구체화하는 새로운 국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 '국민 제안 정책화 시스템'(가칭)을 구축한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제안 가운데 공익성과 정책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발굴하고, 나아가 국민이 직접 의견을 더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새로운 정책 참여 방식을 시스템을 통해 추진한다.
청와대는 "국민이 제안한 의견 하나하나가 국정 개선을 이끄는 소중한 정책 자산이며, 시스템은 국민의 아이디어가 숙의와 논의를 거쳐 정책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참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가 정책설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국정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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