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제주협의회, 정부에 국산콩 보호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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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제주협의회, 정부에 국산콩 보호 대책 촉구

정부가 콩나물용 콩의 TRQ(저율관세할당) 물량을 1만t 확대하기로 하면서, 콩나물용 콩 최대 주산지인 제주지역 농가들이 국내산 콩 산업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국내산 콩나물용 콩 생산기반 확대 지원 ▷국내산 콩 가격 경쟁력 확보 ▷국내산 콩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구축 ▷TRQ 운영 시 국내 생산과 수급 상황을 충분히 반영한 정책 추진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농협제주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는 제주 콩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충분히 검토하고, 제주도·농협·생산농가와 협의체를 구성해 정례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가며 국내 콩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주 콩나물용 콩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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