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는 지로나를 떠나 알메리아로 갈 수 있다.
스페인 '라 보스 데 알메리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알메리아의 스포르팅 디렉터진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열어두고 작업 중이며, 그중 하나는 지로나와 직접 연결돼 있다.시펭가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김민수를 노리고 있다.김민수는 안도라에서 뛰면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능력과 빠른 스피드, 그리고 한계가 보이지 않는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난 시즌 스페인 2부리그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민수는 알메리아가 원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자원이다.젊은 나이, 높은 성장 가능성, 스페인 무대 경험, 그리고 좋은 활약이 이어질수록 상승하고 있는 시장 가치까지 갖췄다.지로나 홈구장 몬틸리비에서는 김민수가 아직 엘리트 무대에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알메리아에서도 프로 무대에서 입지를 다진 지난 시즌 활약 이후 그의 이름을 주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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