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의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한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도시 두바이가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객 등 외국인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두바이 당국은 이달 초부터 UAE 거주자나 시민이 두바이를 방문할 친구나 친척을 추천하면 3천디르함(약 118만원) 상당의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는 '두바이 초대'(A Dubai Invite)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휴양과 소비를 즐기는 슈퍼리치를 포함해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던 두바이는 이란 전쟁에 휘말리면서 관광객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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