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은 자립준비 여성 청년 120명에게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인 '가다실 9가' 접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접종 지원은 의료비 부담으로 HPV 백신 접종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자립준비 여성 청년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는 남·여 청소년에게 가다실 2가와 4가 접종만 지원하고 있으며, 가다실 9가는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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