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이 내리쬐는 날씨에 좁고 밀폐된 박스 안은 찜통이나 다름없었다.
과거 동물 유기는 과태료 부과 대상에 불과했지만, 지난 2021년 법 개정으로 전과 기록이 남는 형사 벌금형으로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됐다.
푹푹 찌는 날씨에 밀폐된 박스 안에 동물을 가둔 행위는 형량이 훨씬 무거운 동물 학대죄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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