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4대 컨설팅 회사인 PwC의 일부 보고서에서 가짜 각주와 잘못 인용된 주장, 확인할 수 없는 정보가 다수 발견됐다고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AI 콘텐츠 탐지 전문업체 GPT제로가 조사하고 FT가 검증한 결과에 따르면 PwC 중동법인이 최근 2년 동안 작성한 보고서 중 부실한 각주 등 AI 환각이 포함된 보고서 4건이 확인됐다.
해당 논문은 인용된 학술지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저자로 기재된 연구자들의 연구 목록에서도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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