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이날 2분기 실적발표에서 "HBM의 시장 출시 시점과 제품 성능, 양산 수율, 품질, 고객 신뢰도 전반에서 축적해 온 경쟁력은 단기간에 확보하기 어렵다"면서 "HBM4는 2분기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해 현재 양산 수율과 품질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이전 세대 제품(HBM3E)과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의 HBM 점유율은 2025년 1분기 각각 69%, 13%, 18%였으나 2025년 4분기에는 57%, 22%, 21%로 격차가 좁혀졌다.
2026년 1분기에도 SK하이닉스가 58%로 1위를 지켰고,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각각 21%로 공동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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