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피해주민 211명, 국가 상대 집단 손해배상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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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피해주민 211명, 국가 상대 집단 손해배상 소송 제기

지난해 역대급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낳은 경북 산불 피해주민 211명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공동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이번 소송이 초기 진화 실패 등 정부의 부실 대응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시혜성 지원금 대신 정당한 피해 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서울 법원삼거리에서 경북산불공동대책위 주최로 ‘경북 산불 피해주민 집단 손해배상 청구 소송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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