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불 질렀다"…日구마모토 강진에 거짓 정보 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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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불 질렀다"…日구마모토 강진에 거짓 정보 기승(종합)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28일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 직후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가짜 뉴스 동영상과 허위 구조 요청 등 거짓 정보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일본 팩트체크센터'의 후루타 다이스케 편집장은 "자극적인 정보를 접했을 때는 공공기관 발표나 언론사 보도를 통해 진위를 확인하고, 확실하지 않은 정보는 퍼 나르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일본에서는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당시 '동물원에서 사자가 탈출했다'는 허위 정보가 유포됐으며, 2024년 노토반도 지진 때도 허위 구조 요청으로 구조 당국이 혼선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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