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울릉 방파제 테트라포드 4곳 출입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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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울릉 방파제 테트라포드 4곳 출입통제

동해해양경찰서는 인명사고 위험이 높은 울릉권 방파제 테트라포드 4곳을 출입통제장소로 지정, 오는 8월 5일부터 출입을 통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동수 동해해경 서장은 "통제 대상 테트라포드는 대부분 높이가 3m 이상으로 추락할 경우 크게 다칠 수 있고, 자력으로 빠져나오기 어려워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방파제는 안전한 통행로를 이용하고, 테트라포드 구역에는 출입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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