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M 서비스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가 29일 성산읍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최됐다.
2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쇼케이스에는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UAM 팀코리아(산·학·연) 관계자와 참여기업, 도민·관광객 등 5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볼로콥터(Volocopter)의 유인 기체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인근 해상을 비행하며 실제 운항 환경을 시연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UAM 지역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정부 정책과 발을 맞춰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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