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남편을 둔기로 살해한 70대 아내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29일 라미 법률사무소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70대 A씨는 최근 변호인을 통해 재판부에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유족들은 "어머니가 아버지의 오랜 가정 폭력으로 고생했다"며 "최근 아버지가 위암에 걸려 상태가 나빠지면서 폭력이 더 심해졌다"고 법원에 선처를 탄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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