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은이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역경제는 수도권과 충청권, 대경권, 제주권을 중심으로 개선됐다.
한은은 하반기 제조업 생산이 수도권은 반도체, 동남권은 자동차와 조선, 호남권은 철강과 반도체, 강원권은 의료기기와 의약품 등을 중심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동남권과 충청권, 호남권, 대경권, 강원권, 제주권도 소비심리 개선과 내·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을 중심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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