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과 ESS는 직류로 전력을 생산·저장하고, 데이터센터의 주요 정보기술(IT) 장비도 직류 전력을 사용한다.
기후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직류 배전망 도입을 비롯한 정책·기술·제도적 과제를 구체화해 3분기 중 '직류 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데이터센터 등 직류 기반의 전력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직류 산업은 미래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분야"라며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이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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