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이 일본과 비슷한 상황이라면 이 영화를 통해 변화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사진=엣나인필름) 20년 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를 연출한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이 기록을 시작하고 작품을 옆 나라 한국에서 공개하기까지의 과정을 되감으며 이같이 말했다.
후지노 감독은 조현병이 있는 누나와, 누나의 병을 인정하지 않고 집에 가뒀던 부모와의 20년을 기록했다.
그의 누나는 2021년 세상을 떠났고, 후지노 감독은 2023년 5월 이 영화를 완성했다 공개를 결정하기까지에는 오랜 고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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