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빅리그 112승 경력의 카를로스 카라스코(39)는 "내게 특별한 등번호"라고 강조했다.
박준성은 카라스코에게 59번을 양보하고 60번으로 바꿔 달았다.
외야수 서영준이 '후배' 박준성에게 등번호를 양보한 건 다음 달 입대 예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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