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신 이 사람이었다면… "한국 1순위였다" 고백한 외국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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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대신 이 사람이었다면… "한국 1순위였다" 고백한 외국인 감독

제시 마쉬 감독이 2024년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당시 협상이 결렬된 직후 깊은 아쉬움을 표명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연합뉴스TV가 29일 공개한 2024년 5월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와 제시 마쉬 감독 간의 이메일 응답 내역에 따르면 마쉬 감독은 협상 최종 결렬 직후 "한국 대표팀을 최우선 선택지로 생각하고 접근했다"며 대표팀 지휘봉을 잡지 못하게 된 상황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마쉬 감독은 "협상 결렬에 따른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매우 크다"며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위대한 국가를 대표해 팀을 이끌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희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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