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조선·방산·우주항공·기계 등 국가 핵심 전략산업이 집적된 제조 역량을 발판으로 피지컬 AI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도는 2035년까지 국비·지방비·민간투자 21조원을 투입해 혁신기술 선점, 생태계 확산, AI 고속도로 완성, AI 산업 융합인재 연간 3천명 이상을 육성한다는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을 29일 발표했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AI 산업 경쟁은 단순 기술 경쟁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경남은 국내 최고의 제조 경쟁력과 풍부한 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대를 가장 먼저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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