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김정호 아주대 교수의 ‘출산의 계절성 분석’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연초인 1~2월에 집중되고 5~8월, 12월에는 급감하는 뚜렷한 패턴을 보인다.
5월 증가율 둔화는 반등세가 식어서가 아니라 원래 아이가 적게 태어나는 ‘계절의 바닥’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어머니의 학력이 높을수록 연초 출산 선호가 강하게 나타나 출생 월이 세대 간 격차의 통로가 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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