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양식장 광어 2만1천여마리가 폐사해 올해 첫 고수온 피해 절차가 진행된다.
제주도는 지난 24일 서귀포시 대정읍 양식장 2곳에서 광어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제주도와 행정시, 국립수산과학원 등이 합동 조사한 결과 고수온 피해로 간주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육상양식장 62곳에서 광어 180만마리가 폐사해 52억원, 2024년에는 육상양식장 78곳에서 광어 221만5천마리가 폐사해 53억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2년 연속 50억원 이상의 피해가 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