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연립형 현수막 지정게시대의 공공용과 상업용 구분을 없애고 통합 운영체계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주민과 소상공인이 보다 자유롭게 게시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한 것으로, 골목상권의 홍보 기회를 넓히기 위한 민생 중심 정책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서대문구의 연립형 현수막 지정게시대는 25곳에 144면인데, 이 중 주민과 소상공인이 이용하는 상업용은 3분의 1 수준인 48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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