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가전점검원 등 특고노동자 "폭염 조치 차별 없이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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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가전점검원 등 특고노동자 "폭염 조치 차별 없이 적용해야"

'역대급 폭염' 속 택배노동자·가전제품 방문점검원·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차별 없는 폭염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서비스연맹)은 29일 오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산업안전보건법상 '폭염조치' 대상을 플랫폼·특수고용 직종까지 확대 적용하라고 요구했다.

폭염 속 작업중지권, 휴식권 등을 보장하고 사용자에게 보건 조치를 할 의무를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이 근로기준법상 전통적인 '근로자'로 분류되지 않는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들에게도 전면 적용돼야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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