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부동산 플랫폼에 시세보다 싼 전·월세 매물을 허위로 등록한 뒤 계약금과 보증금을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부동산 플랫폼에 실제 시세보다 저렴한 매물을 올려 피해자들의 연락을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확인된 여죄까지 포함해 지난 27일 사건을 모두 송치했으며, 범죄수익 가운데 약 6천만원에 대해서는 추징보전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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