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협회는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출신 작가 44명이 참여하는 특별전 ‘81 그 이후전’을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대구미술협회 CL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대구미술협회는 이번 전시가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뿐 아니라 잠시 창작을 쉬었던 작가들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세대 간 폭넓은 교류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노인식 대구미술협회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형식적 동문전을 넘어 영남대 미대라는 공통의 뿌리를 바탕으로 예술적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며 “지역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대 간 소통을 이끄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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