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 최준용(32)이 미국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최준용은 "일본에 대한 얘기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고민도 했다"면서도 "일본에 가서 우승하고 MVP를 받더라도 이번처럼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았다.내 꿈은 결국 제일 큰 무대, 농구 잘하는 나라에서 부딪치는 것이었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최준용은 "미국에서 운동하다가 오면 몸은 더 좋아져 있을 테고 대표팀에 필요한 선수가 돼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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