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29일 군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부정부패, 낭비성 의심사업 전수조사 TF단'을 공식 출범했다.
접수된 제보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조사에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기장군 예산은 18만 군민 모두의 것이며, 오직 군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 소중한 재원"이라며 "부정부패와 특혜가 의심되는 사업은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부당한 사항이 확인되면 엄정하게 조치해 군민의 혈세가 한 치의 낭비 없이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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