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럽다" 보스턴 충격… 트레이드 영입 미드, 데뷔전서 손목 골절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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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다" 보스턴 충격… 트레이드 영입 미드, 데뷔전서 손목 골절 '날벼락'

트레이드로 영입한 오른손 거포 커티스 미드(26)가 보스턴 데뷔전에서 손목 골절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트레이드로 영입된 미드는 28일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보스턴 데뷔전을 치렀다.

미드는 "힘든 일이다.정말 실망스럽다.보스턴 데뷔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다음 경기까지는 휴식기가 있을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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