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현장] “요괴 잡으며 놀이기구 기다려요”...팀펄이 설계한 롯데월드 AR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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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현장] “요괴 잡으며 놀이기구 기다려요”...팀펄이 설계한 롯데월드 AR 콘텐츠

이번 축제의 AR 미션형 스탬프 투어를 기획·개발한 팀펄은 요괴를 찾아다니는 과정을 통해 놀이기구를 타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롯데월드라는 공간을 경험하도록 했다.

롯데월드 측은 “앞서 팀펄과 아쿠아리움에서 진행한 AR 콘텐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험 공간을 테마파크로 확장했다”며 “대기 시간을 새로운 경험으로 바꾸고, 방문객이 축제의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요괴금서’를 이야기의 중심 장치로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팀펄 측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여름 시즌 세계관을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AR 미션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인기 어트랙션 대기 동선에 콘텐츠를 배치해 기다리는 시간을 요괴를 찾고 봉인하는 놀이로 전환하고 요괴의 성격과 출몰 장소의 분위기를 연결해 공간을 이동하고 탐색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장면처럼 느껴지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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