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치안 환경을 개선하는 '기본질서 Re-디자인 프로젝트'로 112신고가 작년보다 15% 감소하는 효과를 봤다고 29일 발표했다.
길거리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 투기로 민원 제기가 이어져 온 강남역 진흥아파트 일대에는 흡연 부스를 설치해 시민 불편을 줄였다.
서울역 광장에 CCTV 등을 설치해달라고 제안한 시민은 "광장이 정비되면서 노숙인의 음주 소란 등이 예전보다 줄어들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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