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연속 강진과 관련해 29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국내 지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기상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산대 등의 지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일본 지진의 발생 원인과 국내 영향을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지진에 따른 국내 유감 신고가 789건 접수되는 등 인접 국가 지진의 영향이 확인된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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