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항만물류 업황은 주력 부문인 화물 처리실적은 주춤했지만, 여객은 호조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부산지역 해운·항만물류업의 화물·여객 부문 간 차별화 현황'을 보면 부산항 화물 처리실적은 미국 관세와 중동사태 여파로 둔화하는 흐름을 보인다.
올해 1∼5월 부산항 화물 처리실적은 컨테이너가 작년 같은 기간 실적과 비교해 2.3% 감소했고, 비(非)컨테이너도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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