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가 인터넷 표준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앤트로픽은 28일(현지시간) 연구 목적으로 미토스 프리뷰 버전이 고급 암호화 표준(AES) 열화 버전을 공격하도록 한 실험을 진행한 결과, 해킹 취약점을 찾아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미토스는 AES 열화 버전을 상대로 인간 전문가보다 200배에서 최대 1천배까지 더 빠르게 공격 취약점을 파악해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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