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교권보호단의 ‘교권보호전담관’ 공개 모집에 1천8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 속에 마감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29일 오전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8일까지 진행된 교권보호전담관 모집에 총 1천823명이 지원해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교학활동 보호와 학습권 보장이라는 절절한 호소에 응답해 주신 경기교육공동체와 도민께 감사드린다”며 “50명 모집에 1천800여 명이 지원한 것은 무너진 교권을 함께 바로 세우자는 절실한 염원이 결집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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