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리, 일본 강진에 특수구조대 대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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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리, 일본 강진에 특수구조대 대기 지시

대만 전문가 "이번 지진, 본진 아닌 전진 가능성"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줘룽타이 대만 행정원장(총리)은 전날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에 위로를 전하면서 내정부 소방서 특수구조대의 대기를 지시했다.

한편, 천원산 국립대만대학교 지질학과 명예교수는 이번 강진이 일본 도쿄만 남쪽의 필리핀해판이 섭입한 난카이 해곡에서 발생했다면서 일본에서 가장 우려하는 지진 가운데 하나인 난카이 해곡 대지진의 현재 주기가 도래했다고 주장했다.

이 난카이 해곡에선 약 100∼150년 주기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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