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9일 "현직 대통령의 연임을 포함한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그는 조 의장이 공보수석과 SNS를 통해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점을 거론하며 "(87년 개헌 당시) 현직 대통령은 개헌 관련 사항에 귀속되지 않도록 해놨다"고 재확인했다.
당시 장 대표가 연임을 위한 개헌 불가 입장을 요청하자 이 대통령이 "야당이 개헌저지선을 확보한 상태여서 불가능하지 않느냐"고 답한 점을 들어 국민의힘은 연임 포기 의사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며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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