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해 축사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에 진압하는 통합 방재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축사 맞춤형 AI 기반 화재 조기 감지 및 소화를 위한 보급형 화재 대응 통합 시스템 개발·실증' 과제가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2028년까지 총 25억4천만원을 투입한다.
컨소시엄은 축사 배전반의 미세한 전기불꽃을 0.5초 이내 감지해 전원을 차단하는 장치와 먼지·수증기·암모니아가 많은 환경에서도 5초 이내에 실제 화재를 판별하는 AI 복합 카메라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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