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 가정에서 긴급 구조해 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 12마리의 공개 입양을 2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묘 두 마리는 중성화수술을 지원해 기존 가정에서 기를 수 있도록 했고, 나머지 한 마리와 새끼 고양이들에 대해서는 긴급 구조를 결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자치구와 협력해 학대나 방임으로 고통받는 동물을 긴급 구조하고, 건강 회복과 사회화부터 입양까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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