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난관 넘어 본궤도' 잠실 스포츠·MICE 사업, 서울 미래 성장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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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난관 넘어 본궤도' 잠실 스포츠·MICE 사업, 서울 미래 성장축 시동

장기간 표류한 서울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마침내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강석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2007년 한강 중심으로 도시 내일을 그리기 시작한 이후 수많은 논의와 협의를 거쳐 준비한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실시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라며 "잠실을 스포츠와 MICE,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해 'G3 도시 서울' 기틀로 삼겠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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