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국인 재난 피해 통역부터 보상까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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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 재난 피해 통역부터 보상까지 한눈에

부산시는 '외국인 등 재난구호 및 지원업무 가이드'를 시 관련 부서와 16개 구·군, 재난 관계기관에 배포했다.

현장에서 언어와 제도 차이로 외국인이 구조·구호 과정에서 빠지는 일을 막고, 기관마다 달랐던 처리 절차를 하나의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 핵심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재해구호법,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영사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 부산시 관련 조례를 토대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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