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축사와 초지 주변에서 작업하는 축산농가에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29일 당부했다.
작업 후에는 몸과 작업복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2주 이내 고열이나 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 활동 사실을 알려야 한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국내 숲과 풀밭 등에는 작은소참진드기를 비롯한 다양한 참진드기가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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