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고전문학 책을 평생 소장할 수 있다고 홍보해 유료 전자책 앱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사실을 뒤늦게 시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변호사는 AI 번역 사실을 알리지 않아 소비자가 사람이 번역한 책으로 오인해 결제했다면 표시광고법상 기만적 표시·광고나 전자상거래법 위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부연하기도 했다.
일부는 “유료 서비스 결제 화면은 물론, 서비스 이용약관 및 플랫폼 어디에도 AI 번역 활용에 관한 안내나 고지 문구는 없었다”, “AI 번역 책인 줄 알았으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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