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명일동 재건축 '속도'…2036년 1만5천호 새집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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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동 재건축 '속도'…2036년 1만5천호 새집 공급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3일 명일우성 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되면서 명일동 일대 재건축 5개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모두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명일동 일대에는 이들 5개 단지를 포함해 총 12개 단지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명일동 정비구역 지정은 강동구 재건축에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조합 설립, 사업 시행 인가 등 후속 절차에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재건축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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