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3일 명일우성 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되면서 명일동 일대 재건축 5개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모두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명일동 일대에는 이들 5개 단지를 포함해 총 12개 단지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명일동 정비구역 지정은 강동구 재건축에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조합 설립, 사업 시행 인가 등 후속 절차에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재건축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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