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근대5종 차세대 유망주 신현규(제주사대부고1)가 세계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특별자치도근대5종연맹은 지난 23일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6 UIPM U-17 세계근대5종선수권대회' 남자 계주 경기에서 신현규가 김동원(경북체고)과 짝을 이뤄 합계 1350점을 획득, 독일(1378점)과 이탈리아(1373점)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현규-김동원 조는 첫 종목인 펜싱에서 15승(229점)을 거두며 전체 2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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